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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4개 시·군, 14일 화력발전소 피해 개선 촉구

송고시간2016-06-12 12:40

(홍성=연합뉴스) 한종구 기자 = 보령과 당진 등 화력발전소가 위치한 충남 4개 시·군은 14일 오전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석탄 화력발전소 운영에 따른 대기환경 피해 개선을 촉구한다.

기자회견에는 김동일 보령시장, 김홍장 당진시장, 노박래 서천군수, 한상기 태안군수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시장·군수들은 기자회견에서 화력발전소로 인한 대기오염의 심각성을 알리는 한편 화력발전소 추가 건설 철회 등을 요구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 지역에는 현재 보령화력(400만㎾), 당진화력(400만㎾), 서천화력(40만㎾), 태안화력(400만㎾)이 가동 중이다.

또 5개 발전소(826만㎾)가 건설 중이거나 건설될 계획이어서 대기오염 피해가 꾸준히 제기됐다.

jkh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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