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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호 대타 교체 수모…3타수 무안타 타율 0.212

(로스앤젤레스=연합뉴스) 장현구 특파원 = 타격 부진에 빠진 박병호(30·미네소타 트윈스)가 대타로 교체되는 수모를 당했다.

박병호는 11일(현지시간) 미국 미네소타 주 미니애폴리스의 타깃 필드에서 벌어진 미국프로야구 보스턴 레드삭스와의 홈경기에서 6번 타자 1루수로 출전해 3타수 무안타 삼진 2개로 경기를 마쳤다.

폴 몰리터 미네소타 감독은 4-5로 뒤진 2사 1루에서 보스턴의 우완 구원 투수 다자와 준이치에 맞서 박병호 타석 때 좌타자 오스왈도 아르시아를 내보냈다.

전날 4연타석 삼진을 당한 박병호는 이날 보스턴 왼손 선발 투수 에두아르도 로드리게스에게 2회와 4회 연속 삼진으로 돌아서 6연타석 삼진으로 물러났다.

2회엔 바깥쪽 체인지업에 헛스윙으로 돌아섰고 4회엔 몸쪽 낮게 들어온 빠른 볼에 서서 삼진을 당했다.

박병호는 5회 2사 1,2루에선 바뀐 우완 투수 히스 헴브리의 슬라이더를 노렸으나 2루수 뜬공으로 잡혔다.

현지 중계진도 박병호의 삼진에 우려를 나타냈다. 박병호는 이날까지 출전한 523경기에서 삼진 66개를 기록했다.

박병호의 시즌 타율은 0.212(184타수 39안타)로 떨어졌다.

미네소타는 8회 잰더 보거츠에게 2점 홈런을 내줘 4-7로 끌려가고 있다.

박병호 대타 교체 수모…3타수 무안타 타율 0.212 - 2

cany9900@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06/12 06:11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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