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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수 추격 찬스서 대타로 나와 볼넷…팀은 6-11 패배

(로스앤젤레스=연합뉴스) 장현구 특파원 = 김현수(28·볼티모어 오리올스)가 추격 찬스에서 대타로 등장해 만루로 잇는 볼넷을 골랐지만, 후속 타자의 병살로 빛을 잃었다.

김현수는 11일(현지시간) 캐나다 토론토의 로저스센터에서 벌어진 미국프로야구 토론토 블루제이스와의 방문 경기에서 벤치를 지키다가 6-9로 따라붙은 8회 1사 2, 3루에서 놀런 레이몰드 대신 7번 타순에 대타로 나왔다.

볼티모어는 4-9로 끌려가다가 8회 무사 만루에서 적시타와 희생플라이로 2점을 만회했다.

한 방이면 토론토의 턱밑까지 추격할 상황에서 벅 쇼월터 감독은 김현수 카드를 뽑아들었다.

우완 강속구 투구 개빈 플로이드와 대결한 김현수는 7구 승부 끝에 볼넷을 얻었다.

풀카운트에서 몸쪽에 떨어지는 커브를 파울로 잘 걷어내 삼진을 피했다.

김현수가 만루의 징검다리를 놓았지만, 후속 프란시스코 페냐가 유격수 쪽 병살로 찬물을 끼얹은 바람에 볼티모어의 추격도 거기에서 멈췄다.

공수교대 후 좌익수 수비에 나선 김현수 쪽으로 토론토 타선은 공교롭게도 승부를 결정짓는 홈런 2방을 보냈다.

에드윈 엔카르나시온과 마이클 선더스가 각각 좌중간과 좌측 펜스로 연속타자 솔로포를 터뜨려 팀의 11-6 승리에 쐐기를 박았다.

김현수는 시즌 타율 0.349(86타수 30안타)를 유지했다. 시즌 10번째 볼넷을 얻어 출루율을 0.429로 높였다.

김현수 추격 찬스서 대타로 나와 볼넷…팀은 6-11 패배 - 2

cany9900@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06/12 05:21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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