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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SK 김광현, 홈런 3방에 와르르…5이닝 7실점

3연패 부진 탈출 실패, 5경기째 '무승'

(인천=연합뉴스) 이대호 기자 = SK 와이번스 왼손 에이스 김광현(28)이 홈런포에 무릎을 꿇었다.

김광현은 11일 인천 SK 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NC 다이노스전에 선발 등판했다.

SK는 최근 10경기에서 2승 8패 부진에 빠졌고, 김광현 역시 지난 4경기에서 3패만을 기록해 호투가 절실했다.

하지만 5이닝 10피안타(3피홈런) 2볼넷 5탈삼진 7실점으로 무너지고 말았다.

김광현의 이번 시즌 최다 피안타 경기다.

문제는 피홈런, 그리고 실투였다.

김광현은 2-0으로 앞선 3회초 2사 1, 2루 위기에서 에릭 테임즈에게 커브를 던졌다가 홈런을 맞았다.

볼카운트 1볼 1스트라이크에서 카운트를 잡으려고 던진 커브가 스트라이크 존 높은 곳에 밋밋하게 들어갔고, 테임즈가 이를 놓치지 않았다.

역전 홈런에 흔들린 김광현은 다음 타자 이호준에게도 시속 147㎞ 높은 직구를 던졌다가 연속타자 홈런을 허용했다.

SK 타선이 4회말 1점을 만회해 3-4로 추격한 5회초에도 김광현은 홈런을 맞았다.

2사 후 테임즈에게 중견수 앞 안타를 내줬고, 이호준을 상대로 볼카운트 2볼 2스트라이크에서 삼진을 잡으려 던진 체인지업이 스트라이크 존 한복판에 들어가 다시 투런 홈런을 내줬다.

이호준에게 연타석 홈런을 허용한 김광현은 이후 박석민-손시헌-지석훈-김태군에게 4연속 안타를 맞고 1점을 더 내주고서야 5회를 마쳤다.

SK 벤치에서는 4-7로 끌려가던 6회부터 94개를 던진 김광현을 내리고 오른손 투수 채병용을 마운드에 올렸다.

<프로야구> SK 김광현, 홈런 3방에 와르르…5이닝 7실점 - 2

4bun@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06/11 19:06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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