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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 울산, 상주 꺾고 3연승…4위 도약

(서울=연합뉴스) 김태종 기자 = 프로축구 K리그 울산 현대가 3연승의 신바람을 날리며 4위로 도약했다.

울산은 11일 울산문수경기장에서 열린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016 13라운드에서 전반 14분 터진 하성민의 결승골을 잘 지켜 상주 상무에 1-0으로 승리했다.

3연승을 달린 울산은 6승3무4패(승점 21·득점 14)를 기록, 한 경기를 덜 치른 제주(승점 20)를 끌어내리고 4위로 한 계단 올라섰다.

3위 성남FC(승점 21·득점 21)와는 다득점에서 밀릴 뿐 승점이 같다.

울산에 덜미를 잡힌 상주(승점 14)는 3연패에 빠지며 불안한 7위를 지켰다.

이날 경기에서는 울산 베테랑 골키퍼 김용대의 선방이 빛났다.

울산은 전반 14분 하성민이 자신의 시즌 첫 골을 장식했다.

상주 진영 왼쪽에서 얻은 코너킥이 상대 골키퍼 손에 맞고 흐르자, 뒤에 있던 하성민이 왼발로 차넣었다.

이후 상주의 반격과 김용대의 선방이 이어졌다.

5분 뒤 상주 조영철의 슈팅은 김용대 정면으로 갔다.

울산은 전반 21분 자기 진영에서 볼을 빼앗겨 수비가 없는 위기를 맞았으나, 박기동의 슛을 김용대가 힘겹게 막아냈다.

후반에는 상주의 일방적인 공격이 이어졌다.

이렇다 할 기회를 만들지 못하던 상주는 후반 20분 박준태가 울산 측면을 파고들다 슈팅을 날렸다. 그러나 김용대 골키퍼가 길목을 지키고 있었다.

후반 29분 임상협은 중거리포를 날렸으나, 김용대가 가까스로 쳐냈다.

정규시간 종료 5분 전 상주 조영철의 슈팅은 수비수가 걷어내면서 울산은 힘겹게 승점 3을 따냈다.

taejong75@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06/11 18:58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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