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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인 서울평화회의 "서울~평양 마라톤대회 준비할것"

"남북 대화·민간교류 보장" 촉구
경기도 파주시 임진각 일원에서 열린 2015 평화통일마라톤 대회 [연합뉴스 자료 사진]
경기도 파주시 임진각 일원에서 열린 2015 평화통일마라톤 대회 [연합뉴스 자료 사진]

(서울=연합뉴스) 김정선 기자 = '한반도 평화와 통일을 위한 300인 서울평화회의'가 11일 오후 서울 종로구 천도교 중앙대교당에서 6·15공동선언실천 남측위원회 서울본부 주최로 열렸다.

주최 측은 "한반도의 군사적 긴장이 고조되는 가운데 남북관계 개선을 위해 각계 노력이 필요하다는 취지에서 상시적 평화통일회의 기구로 이날 서울평화회의가 구성됐다"고 설명했다.

김삼열 독립유공자유족회장이 진행한 이번 회의에서 참가자들은 선언문을 내 "우리 정부는 대북제재와 군사대응 일변도의 정책을 중단하고 남북 대화에 나서야 한다"며 개성공단 재개, 6·15와 8·15 공동행사, 민간교류 보장을 촉구했다.

이들은 교류 활성화 차원에서 "서울~평양 마라톤대회를 성사하고자 추진위원회를 결성하고 준비해나가겠다"며 "하반기에 서울지역 통일 마라톤대회를 진행해 성사 의지를 시민과 함께 만들어 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오늘 이 자리를 시작으로 한반도 평화정착과 통일을 위한 지속적 논의와 행동을 해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서울평화회의에는 종교, 학술, 노동단체 관계자 등 300여 명이 동참했다고 주최 측은 전했다.

jsk@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06/11 17:49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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