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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르드코리아- 치열한 7구간…에반스·하우스 공동 1위

(서울=연합뉴스) 최인영 기자 = 한국을 무대로 열리는 국제도로사이클대회 '투르 드 코리아 2016' 일곱째 날에는 사진 판독으로도 1위를 가리지 못할 정도로 치열한 레이스가 펼쳐졌다.

11일 충주 세계무술공원에서 서울올림픽회관까지 142.8㎞ 거리에서 펼쳐진 대회 7구간에서는 호주의 브래드 에반스(드라팍)와 크리스티안 하우스(원프로사이클링)가 3시간 10분 35초의 기록으로 공동 1위를 차지했다.

결승점에 3명이 동시에 들어와 사진 판독으로 우승자를 가려야 하는 상황이었다. 그러나 사진 판독에서도 에반스와 하우스의 자전거 앞 바퀴는 동시에 결승점에 도착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의 정하전(서울시청)은 간발의 차이로 3위에 이름을 올렸다.

정하전은 이 대회에 걸린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사이클 남자 개인도로 출전권 2장 중 하나를 노리고 있다.

그러나 지금까지 올림픽 포인트 3점을 추가해 45점을 획득하는데 그쳤다. 올림픽 포인트 1위 김옥철(서울시청·59점)과 2위 서준용(국민체육진흥공단·55점)과 격차를 많이 줄이지 못했다.

1∼7구간 누적 기록으로 정하는 개인종합 순위에서는 그레가 볼레(비니판티니니포)가 전날에 이어 1위를 유지했다. 누적 26시간 42분 37초를 기록 중인 볼레는 마지막 8구간에서도 개인종합 선두를 상징하는 '옐로 저지'를 입는다.

한국의 공효석(국민체육진흥공단·26시간 42분 50분)은 볼레를 13초 차이로 뒤쫓으며 개인종합 3위를 달리고 있다.

투르 드 코리아 2016의 마지막 구간인 8구간은 12일 서울 올림픽공원 평화의 광장을 출발해 강변북로를 지나 올림픽회관 앞에 도착하는 65㎞ 코스에서 펼쳐진다.

-투르드코리아- 치열한 7구간…에반스·하우스 공동 1위 - 2

abbie@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06/11 17:20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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