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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야쿠르트 하재훈, 3경기 연속 안타…타율 0.333

(서울=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하재훈(26·야쿠르트 스왈로스)이 일본프로야구 1군 무대에서 3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이어갔다.

하재훈은 11일 일본 지바현 QVC 마린필드에서 열린 지바롯데 마린스와 방문경기에 9번 타자 중견수로 선발 출전해 3타수 2안타를 기록했다.

미국 마이너리그 생활을 전전하다 일본 독립리그까지 밀린 하재훈은 일본 1군 무대에 진입하더니 타격 재능을 마음껏 뽐내고 있다.

하재훈은 8일 라쿠텐 골든이글스와 경기에서 일본프로야구 1군에 데뷔했고, 이날까지 4경기에 출전해 3경기에서 안타를 생산했다.

하재훈은 2회초 첫 타석에서는 지바롯데 선발 제이슨 스탠드릿지의 슬라이더를 지켜보다 루킹 삼진을 당했다.

하지만 5회 두 번째 타석에서는 스탠드릿지의 시속 136㎞ 슬라이더를 받아쳐 좌전 안타를 치며 9일 라쿠텐전부터 시작한 연속 안타를 3경기로 늘렸다.

하재훈은 내친김에 멀티 히트(한 경기 2안타 이상)도 작성했다.

8회 선두타자로 나선 하재훈은 지바롯데 우완 불펜 우치 다쓰야의 시속 138㎞ 슬라이더를 공략해 다시 좌전 안타를 쳤다.

하재훈은 9일 라쿠텐전에 이어 시즌 두 번째 멀티 히트를 기록했다.

하재훈의 시즌 타율은 0.333(15타수 5안타)으로 올랐다.

이날 야쿠르트는 2-4로 패했다.

일본 야쿠르트 하재훈, 3경기 연속 안타…타율 0.333 - 2

jiks79@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06/11 17:07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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