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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노동계 "현대중 해고 중단하라" 집회ㆍ시위

(울산=연합뉴스) 장영은 기자 = 조선산업 대량해고·구조조정 저지 울산대책위원회는 11일 울산시 동구 일산해수욕장에서 지역 노동자 집회를 열었다.

울산 노동계 "현대중 해고 중단하라" 집회ㆍ시위 - 2

집회에는 옛 통합진보당 출신 김종훈(울산 동구)·윤종오(울산 북구) 국회의원, 백형록 현대중공업 노조위원장, 박유기 현대차 노조위원장 등 400여 명(주최 측 주장)이 참가했다.

대책위는 현대중공업 노조와 민주노총 울산본부, 시민연대 등 40여 개 단체로 구성해 지난 1일 발족했다.

집회 참석자들은 "현대중공업은 해고와 구조조정을 즉각 중단하라"고 촉구했다.

이어 도로를 따라 일산해수욕장에서 현대중공업 정문, 남목삼거리까지 4㎞를 행진했다.

young@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06/11 16:53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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