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배너
배너

[실시간뉴스]

최종업데이트YYYY-mm-dd hh:mm:ss
검색

밍크고래 인천 앞바다서 그물 걸려 죽은 채 발견

(인천=연합뉴스) 신민재 기자 = 국제적 멸종위기종인 밍크고래가 인천 앞바다에서 그물에 걸려 죽은 채 발견됐다.

밍크고래 인천 앞바다서 그물 걸려 죽은 채 발견 - 2

인천해양경비안전서에 따르면 11일 오전 8시 30분께 인천 옹진군 승봉도 남서쪽 4.5㎞ 해상에서 조업 중이던 A호(7.93t)의 선장 B(57)씨가 죽은 채 그물에 걸려 있는 밍크고래를 발견해 해경에 신고했다.

이 밍크고래는 길이 4.8m, 둘레 2.2m, 무게 1.5t으로 측정됐다.

인천해경은 작살류 흔적 등 불법으로 포획한 정황이 없는 것을 확인한 뒤 B씨에게 고래 유통증명서를 발급했다.

해당 고래는 인천수협 소래위판장에서 경매에 부쳐져 1천900만원에 판매됐다.

인천 앞바다에서는 9일에도 대청도 근해에서 길이 6m짜리 밍크고래가 그물에 걸려 죽은 채 발견됐다.

smj@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06/11 14:32 송고

광고
댓글쓰기
배너
광고
AD(광고)
광고
많이 본 뉴스
많이 본 뉴스
종합
정치
산업/경제
사회
전국
스포츠
연예ㆍ문화
세계
더보기
AD(광고)
광고
AD(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