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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농업경영인, 농수산물 도매시장 하역비 감사 요구

(울산=연합뉴스) 김근주 기자 = 한국농업경영인 울산연합회는 농수산물도매시장의 하역비 부당 징수 논란과 관련, 울산시의 특별감사를 요구했다.

울산연합회는 11일 "농수산물도매시장 운영자(법인)가 법을 위반해 농민들에게 하역비를 징수해 왔다"며 "시는 특별감사를 통해 관련자를 처벌하라"고 밝혔다.

하역비란 농민들이 생산한 농산물을 경매에 부치기 위해 도매시장에 내릴 때 발생하는 비용이다.

농수산물 유통 및 가격안정에 관한 법률 40조는 도매시장 측이 정한 규격출하품을 하역하는 데 필수적으로 드는 비용(표준하역비)을 도매시장 운영자가 부담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울산연합회는 "도매시장이 부담해야 할 22개 품목의 하역비 대부분을 농민들에게 부담시켜 왔다"고 주장했다.

또 "2002년부터 현재까지 농가에 징수한 하역비가 4억∼5억원으로 추산되며, 도매시장 측은 이 금액부터 반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울산시는 이들의 주장이 타당한지를 먼저 검토할 방침이다.

canto@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06/11 14:24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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