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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식주의자' 번역작가, 한국문학의 세계화를 말한다

(서울=연합뉴스) 박상현 기자 = 한국문학 번역의 미래를 모색하는 행사가 서울국제도서전 기간에 열린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오는 19일 오전 11시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한국문학번역원과 함께 '2016 한국문학 세계화 포럼'을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포럼에서는 맨부커 인터내셔널상 수상작인 한강의 소설 '채식주의자'를 번역한 영국인 데버러 스미스가 한국문학 세계화와 현황을 주제로 발표한다. 그는 주제 발표를 통해 영어권 출판시장에서 한국문학의 전망과 제안에 관해 이야기한다.

또 중남미 지역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구병모의 '위저드 베이커리'를 스페인어로 번역한 이르마 시안자 힐 자녜스가 멕시코 독자들이 이 소설에 열광하는 이유를 설명한다.

최미경 이화여대 통번역대학원 교수는 '번역가 양성의 중요성과 방안'에 대해 발표한다.

문체부 관계자는 "아시아권 노벨문학상 수상자들의 작품은 전담 번역가의 번역을 통해 국제사회에서 주목받는 데 성공했다"며 "이번 포럼이 한국문학을 세계에 알리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psh59@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06/11 13:46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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