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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박석민 역전 만루포' NC, SK 꺾고 8연승 질주


-프로야구- '박석민 역전 만루포' NC, SK 꺾고 8연승 질주

NC 박석민[연합뉴스 자료사진]
NC 박석민[연합뉴스 자료사진]

(인천=연합뉴스) 최인영 기자 = NC 다이노스가 박석민의 이틀 연속 만루홈런 맹활약으로 SK 와이번스에 역전승을 거두며 8연승을 질주했다.

NC는 10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9회초 터진 박석민의 역전 만루홈런으로 6-2 승리를 차지했다.

NC는 구단 최단 연승 타이인 8연승을 달렸다. 전날 6연패 사슬을 끊어낸 SK는 다시 고개를 숙였다.

NC는 8회말까지만 해도 1-2로 끌려갔다.

그러나 9회초 SK 마무리 박희수가 흔들린 틈을 놓치지 않고 역전에 성공했다.

9회초 선두타자 이종욱이 좌전 안타, 지석훈이 몸에 맞는 공으로 만든 무사 1, 2루에서 나성범이 중전 적시타를 터트려 2-2 동점을 만들었다.

다음타자 에릭 테임즈도 몸에 맞는 공으로 출루해 무사 만루를 채웠다.

이호준이 유격수 땅볼에 그쳤지만, 1사 만루 상황은 이어졌고, 다음타자 박석민이 해결사로 나섰다.

박석민은 바뀐 투수 김승회의 초구인 시속 122㎞ 커브를 잡아당겨 왼쪽 담장을 넘기는 비거리 115m 홈런을 만들고 주자를 모두 홈으로 불러들였다.

NC는 단숨에 6-2로 점수를 뒤집었다.

선취점은 SK가 가져갔다. 정의윤이 2회말 선두타자로 나와 우월 솔로포로 기선을 제압했다.

이후 SK와 NC는 득점권에서 적시타를 터트리지 못하면서 달아나지도 쫓아가지도 못했다.

2회초 1사 1, 3루에서 김성욱의 병살타로 물러난 NC는 3회초 1사 1, 2루와 4회초 1사 1, 2루 기회를 날렸다.

SK도 정의윤의 솔로포 이후 2사 1, 2루 상황을 만들고도 추가점을 내지 못했다.

3회초에는 무사 1, 2루에서 최정의 병살타와 정의윤의 삼진으로 돌아섰고, 4회초에는 2사 만루에서 박재상이 1루수 직선타로 아웃됐다.

5회초에야 NC 이종욱이 선두타자 홈런으로 1-1 동점을 만들었다.

이종욱은 SK 선발투수 윤희상의 시속 143㎞ 직구 잡아당겨 오른쪽 담장 넘기는 비거리 105m 홈런을 터트렸다.

SK는 6회말 1점 다시 앞섰다. 1사 만루에서 박재상이 NC 원종현을 상대로 1타점 우전 적시타를 터트렸다.

그러나 NC가 터지지 않던 적시타를 9회초 쏟아내면서 승리를 채갔다.

abbie@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06/10 22:51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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