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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쿠르트 하재훈, 일본 프로야구 첫 장타·타점 신고


야쿠르트 하재훈, 일본 프로야구 첫 장타·타점 신고

하재훈, 야쿠르트 스왈로스 공식 입단 기자회견
하재훈, 야쿠르트 스왈로스 공식 입단 기자회견(서울=연합뉴스) 외야수 하재훈이 30일 일본 도쿄 야쿠르트 스왈로스 구단 사무실에서 열린 입단 기자회견에서 구단 관계자로부터 모자를 받고 있다. 2016.5.30 [스포츠인텔리전스그룹 제공]
photo@yna.co.kr

(서울=연합뉴스) 김승욱 기자 = 하재훈(26·야쿠르트 스왈로스)이 일본 프로야구 1군 무대 첫 장타와 타점을 기록했다.

하재훈은 10일 일본 지바현 QVC 마린필드에서 열린 지바 롯데 마린스와 방문경기에 9번 타자 중견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1안타 2타점 1득점으로 경기를 마쳤다.

출발이 좋았다.

하재훈은 1-0으로 앞선 2회초 2사 1, 2루에서 롯데의 오른손 선발 와쿠이 히데아키를 상대로 중견수 방면의 2루타를 쳐 누상의 주자를 모두 홈으로 불러들였다.

그는 후속타자 오비키 게이지의 2루타로 득점도 올렸다.

미국 마이너리그와 일본 독립리그를 거쳐 야쿠르트에 입단한 우타자 하재훈은 데뷔전인 8일 4타수 무안타를 침묵하고 전날 4타수 2안타를 기록했다.

그는 세 번째 출전 만에 일본 프로 무대 첫 장타와 타점, 득점을 신고했다.

하재훈은 5-3으로 앞선 4회초 1사 1루에서 3루수 직선타로 돌아섰다.

세 번째 타석에서는 아쉬움을 남겼다.

여전히 5-3인 6회초 1사 2, 3루의 기회에서 타석에 들어선 하재훈은 1루수 파울 플라이로 아웃됐다.

하재훈은 6-3으로 점수 차를 벌린 8회초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는 바뀐 투수 미나미 미사키와 대결해 중견수 뜬공으로 물러났다.

하재훈은 8회말 수비 때 히야네 와타루로 교체됐다.

하재훈의 시즌 타율은 0.250(12타수 3안타)으로 유지됐다.

야쿠르트가 6-3으로 앞선 채 맞은 9회말 3점을 허용하면서 현재 승부는 연장전으로 넘어간 상태다.

마산 용마고 출신으로 2008년 미국프로야구 시카고 컵스에 입단한 하재훈은 2013년 마이너리그 트리플A 무대까지 진출했으나, 손목 부상 후유증을 극복하지 못해 메이저리그 입성에는 실패하고 올해 일본 문을 두들겼다.

일본 독립리그 도쿠시마에 입단해 타율 0.352, 6홈런을 치며 기회를 엿보던 하재훈은 야쿠르트에서 1군 데뷔에 성공, 주전 한 자리를 꿰차려고 도전 중이다.

야쿠르트 하재훈, 일본 프로야구 첫 장타·타점 신고 - 2

ksw08@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06/10 21:50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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