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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르드코리아- 최형민, 산악왕 확정…공효석 개인종합 3위


-투르드코리아- 최형민, 산악왕 확정…공효석 개인종합 3위

최형민[AP=연합뉴스 자료사진]
최형민[AP=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최인영 기자 = 최형민(금산인삼첼로)이 국제도로사이클대회 '투르 드 코리아 2016'의 산악왕을 확정했다.

최형민은 10일 아산 이순신종합운동장에서 충주 세계무술공원까지 이어진 194.6㎞ 거리의 대회 6구간에서 산악 포인트 6점을 얻었다.

산악 포인트 누적 17점을 획득한 최형민은 2위인 카자흐스탄의 알렉산드르 슈세무인(비노4에버·12점)을 5점 차로 따돌리며 남은 경기 결과와 관계없이 이 분야 1위를 확정했다.

6구간은 엽돈재와 제수리재 등 산악등반 3등급 구간을 비롯해 낙타등 등 많은 고개를 넘도록 설계돼 있었다. 이는 강원도 출신으로 산악에 자신감을 느끼는 최형민에게 유리한 코스였다.

이에 따라 최형민은 투르 드 코리아의 산악왕을 상징하는 빨간 물방울무늬의 '레드폴카닷 저지'의 주인이 됐다.

6구간 1위는 4시간 27분 25초를 기록한 카자흐스탄의 잔도스 비지기토프(비노4에버)가 차지했다.

한국 선수 중에서는 펜싱 국가대표 남현희의 남편인 공효석(국민체육진흥공단)이 4위로 가장 높은 순위에 들었다.

이날 1∼5위는 동 시간에 결승선을 통과해 사진 판독으로 순위를 가렸다.

1∼6구간 누적 기록으로 정하는 개인종합 1위의 주인공도 바뀌었다.

전날까지 선두를 달렸던 카자흐스탄의 카롤 도마갈스키(원프로사이클링)가 12위로 밀려났고, 이날 6구간 2위를 차지한 슬로바키아의 그레가 볼레(비니판티니니포)가 1위로 올라서 개인종합 선두를 상징하는 '옐로 저지'를 입었다.

공효석은 전날 43위에서 3위로 뛰어올랐다.

7구간 경주는 11일 충주 세계무술공원에서 서울 올림픽회관으로 이어지는 142.8㎞ 거리에서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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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bie@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06/10 19:13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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