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배너
배너

[실시간뉴스]

최종업데이트YYYY-mm-dd hh:mm:ss
검색

-실업축구- 울산미포·김해시청, 조 1·2위로 4강행

(서울=연합뉴스) 김태종 기자 = 실업축구 울산현대미포조선과 김해시청이 내셔널축구선수권대회에서 나란히 4강에 진출했다.

울산미포는 10일 양구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한화생명 2016 내셔널축구선수권대회 B조 4차전에서 용인시청을 2-1로 제압했다.

울산미포는 이로써 3승1무(승점 10) B조 1위로 준결승에 올랐다.

울산미포는 전반을 0-0으로 마친 뒤 후반 17분과 26분 배세현과 유연승이 연속골을 터뜨리며 황철환이 후반 27분 만회골을 넣은 용인시청을 꺾었다.

김해시청은 부산교통공사에 3-1 역전승을 거두고 B조 2위로 4강을 확정했다.

김해시청은 이날 경기 전까지 조 3위였으나, 조 2위였던 용인시청이 이날 울산미포에 패하면서 극적으로 4강행에 올라탔다.

김해시청은 전반 17분 만에 상대 조재용에 선제골을 허용했다. 그러나 후반 18분 이제길이 동점골을 터뜨렸고, 2분 뒤 정성훈이 역전골을 넣었다.

후반 37분에는 김도관이 승부에 쐐기를 박는 득점을 기록했다.

울산미포와 김해시청은 12일 A조 2위인 목포시청, 1위인 대전코레일과 각각 결승행을 다툰다.

taejong75@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06/10 18:58 송고

광고
댓글쓰기
배너
광고
AD(광고)
광고
많이 본 뉴스
많이 본 뉴스
종합
정치
산업/경제
사회
전국
스포츠
연예ㆍ문화
세계
더보기
AD(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