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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첫 '범스카우트' 김용우 박사 흉상 제막식

(서울=연합뉴스) 채새롬 기자 = 한국범스카우트중앙회(회장 전성안)는 11일 오후 경기 고양시 한국스카우트연맹 중앙훈련원에서 고(故) 삼농 김용우 박사 흉상 제막식을 열었다.

고 김 박사는 제6대 국방부 장관, 제11대 대한적십자사 총재, 제13대 대한올림픽위원회 위원장, 제23대 대한체육회 회장을 지냈으며 1985년 73세 나이로 별세했다.

일제 강점기인 1924년 스카우트 활동을 시작해 1927년 범스카우트 제1호로 진급했고, 한국보이스카우트 7대 총재를 지냈다.

범스카우트는 한국스카우트 활동 중 최고의 진급과정으로 19개 이상의 기능장을 획득한 대원에게 주어지는 칭호다. 범은 호랑이를 뜻한다.

이날 제막식에는 함종한 한국스카우트연맹 총재를 비롯해 팡그리난 아시아태평양 연맹 총장, 호주스카우트연맹 크리스 베이트 총재, 스카우트 대원 등 300여명이 참여했다.

전라북도와 부안군, 한국스카우트연맹이 공동 추진하는 '2023년 제25회 세계잼버리 새만금 유치'를 기원하는 SNS 릴레이도 진행됐다.

지난해 9월 2023년 잼버리 대회 국내유치 후보 도시로 선정된 전북은 폴란드와 경합을 벌이고 있다. 2023년 대회 개최지는 내년 8월 아제르바이잔에서 열리는 제41회 세계스카우트연맹 총회에서 결정된다.

한국 첫 '범스카우트' 김용우 박사 흉상 제막식 - 2

srchae@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06/11 15:00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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