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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안무가 7인의 실험적 무대…'여전히 안무다'

(서울=연합뉴스) 권혜진 기자 = 젊은 안무가 7인의 실험적인 무대가 서울 대학로 아르코예술극장 소극장에서 펼쳐진다.

국립현대무용단은 오는 25~26일 아르코예술극장 소극장에서 '여전히 안무다;장치'라는 타이틀로 강진안, 김이슬, 나연우, 남정현, 송주호, 이은경, 주현욱 등 '안무랩(lab)' 참가자 7인의 공연을 선보인다고 10일 밝혔다.

안무랩은 국립현대무용단의 젊은 안무가를 위한 창작 지원 프로그램이다.

공모를 통해 선발된 이들은 안무랩에서 석달간 시행한 다양한 실험을 토대로 이번 공연에서 기존 안무의 틀에서 탈피한 파격적인 퍼포먼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공연 자체도 기존 형식에서 탈피해 릴레이처럼 이어지거나 동시 다발적으로 진행된다.

이에 따라 관객은 마치 전시회에 온 것처럼 자유롭게 관람 대상을 선택할 수 있다. 일반적인 관람 형태를 벗어나 다양한 해석과 체험으로 이어지도록 한 실험적 무대라고 국립현대무용단은 설명했다.

공연명 '여전히 안무다:장치'는 기존의 안무에서 벗어나지만 '여전히 안무'라고 할 수 있다는 의미를 담았다.

이에 앞서 22~23일에는 전년도 안무랩 참여 안무가인 오설영, 윤자영의 무대가 펼쳐진다.

전년도 참가자의 작품 가운데 재공연작을 선정해 보다 완성도 높은 공연을 선보일 것이라고 국립현대무용단은 밝혔다.

입장권은 온라인예매사이트인 인터파크 등에서 예매할 수 있으며 입장료는 전석 동일하게 1만5천원이다.

젊은 안무가 7인의 실험적 무대…'여전히 안무다' - 2

lucid@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06/10 18:50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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