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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우 D-50> ② 대회 첫날부터 금맥 캔다…'골든데이'는 7·8일

대회 초반 유도·사격·양궁, 금메달 사냥 선봉
태극전사 '10-10' 달성 시나리오
진종오 [연합뉴스 자료사진]
진종오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김태종 기자 = 50일 앞으로 다가온 리우올림픽은 대회 첫날부터 국내 스포츠 팬들에게 감동과 흥분으로 잠 못 드는 밤을 안겨줄 것으로 보인다.

리우가 한국의 낮과 밤이 정반대(12시간 시차)인 상황에서 태극전사들은 대회 초반부터 한국 시간으로 새벽과 오전 시간대에 본격적인 금메달 사냥에 나선다.

태극전사들은 리우에서 금메달 10개 이상으로 4회 연속 하계올림픽 종합 순위 10위 이상의 성적을 다짐하고 있다.

유도 남자 60kg에 출전하는 김원진 [연합뉴스 자료사진]
유도 남자 60kg에 출전하는 김원진 [연합뉴스 자료사진]

첫 승전보는 메달 레이스가 본격화하는 7일(이하 한국시간) 새벽 전해질 전망이다. 효자 종목인 유도와 사격, 양궁이 초반부터 금 빗장을 푼다.

사격 진종오가 새벽 4시께 공기권총 10m에서 처음 애국가를 울릴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진종오는 4년 전 런던에서도 한국 선수단에 '1호' 금메달을 선사했다.

이어 유도에서는 60kg급 김원진이 금빛 매치기에 나서고, 비슷한 시간 양궁 남자 단체전에서 김우진, 구본찬, 이승윤 등 3명의 궁사가 금 과녁을 정조준한다.

8일에는 '절대 지존' 기보배, 최미선, 장혜진이 출전하는 양궁 여자 단체전에서 8회 연속 금메달이라는 금자탑을 쌓을 전망이다. 유도에는 66kg급 안바울이 있다.

왼쪽부터 최미선, 장혜진, 기보배 [연합뉴스 자료사진]
왼쪽부터 최미선, 장혜진, 기보배 [연합뉴스 자료사진]

또 9일에는 유도 73kg급 간판 안창림이 한판 업어치기를 준비하고 있다. 여자 57kg급 김잔디와 2012년 런던 대회 펜싱 사브르 금메달 김지연도 기대를 모은다.

4년 전 사격 25m에서 금메달을 목에 건 김장미는 10일 출격한다.

11일에는 다시 진종오의 소식이 기대된다. 2008년과 2012년 올림픽 50m 권총에서 금메달을 딴 진종오는 한국 선수로는 단일 종목 사상 첫 3연패에 도전한다.

유도 90kg급 곽동한과 펜싱 사브르 구본길도 메달을 노린다.

유도 73kg급 간판 안창림 [연합뉴스 자료사진]
유도 73kg급 간판 안창림 [연합뉴스 자료사진]

올림픽이 중반으로 접어드는 12일과 13일에는 각각 양궁 여자와 남자가 개인전에서 서로 물러설 수 없는 한판 승부를 벌인다. 메달은 떼 놓은 당상, 누가 시상대 맨 위에 서느냐가 관심이다.

14일에는 한국이 강세를 보이는 펜싱 여자 사브로 단체전이 기다리고 있다.

15일에는 전통적인 메달 텃밭 레슬링이 시작된다. 그레코로만형 75kg급에서 김현우가 올림픽 2연패에 나서고, 59kg급 이정백이 다크호스의 면모를 보인다.

남자 골프 결승도 열려 안병훈 등 태극전사들의 선전도 기대를 모은다.

펜싱 사브르 김지연 [연합뉴스 자료사진]
펜싱 사브르 김지연 [연합뉴스 자료사진]

17일에는 레슬링 그레코로만형 66kg급 류한수가 세계선수권과 아시안게임, 아시아선수권에 이어 올림픽에서 그랜드 슬램을 노린다.

대회 막판에는 태권도가 금메달 행진에 힘을 보탠다.

18일에는 58kg급 김태훈과 여자 49kg급 김소희가 금메달의 첫 단추를 꿸 전망이다. 배드민턴에서는 고성현-김하나 혼합복식이 금메달을 다툰다.

19일에는 태권도 68kg급에서 이대훈이 런던 올림픽 58kg급 은메달의 한을 푼다.

배드민턴 남자복식 이용대-유연성 조는 세계랭킹 1위다운 면모를 준비하고 있다. 리듬체조 손연재의 연기도 이날 시작된다.

손연재는 20일 사상 첫 올림픽 메달 도전에 나선다. 세계 골프계를 평정하고 있는 여자골프도 손연재와 함께 대미를 장식할 것으로 기대된다.

taejong75@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06/13 06:03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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