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배너
배너

[실시간뉴스]

최종업데이트YYYY-mm-dd hh:mm:ss
검색

日언론 "라인 상장 후 사업확대…세계시장서 경쟁이 관건"

"5년 만에 이용자 2억명 돌파…올해 일본 최대 규모 신규상장"

(도쿄=연합뉴스) 이세원 특파원 = 네이버의 자회사인 라인의 상장이 결정되자 일본 언론은 라인이 자국에서와 마찬가지로 세계시장에서 급속한 성장을 이룰지에 관심을 보였다.

NHK는 라인이 "무료로 메시지를 주고받을 수 있는 애플리케이션이 인기를 끌어 서비스를 개시한 지 5년 만에 이용자가 세계에서 2억1천840만 명에 달했다"고 소개하고서 이번 상장으로 예상되는 시가총액은 약 6천억 엔(약 6조5천464억원)으로 올해 일본 내 신규상장 가운데 최대 규모라고 보도했다.

이 방송은 "상장을 계기로 아시아 시장에서 높은 점유율을 더 확대하고 국제적으로 사업을 전개해 한층 도전하고 싶다"는 라인 측의 견해를 함께 전했다.

교도통신은 라인이 상장으로 조달한 자금을 국외 사업 강화나 새로운 서비스 개발에 사용할 것이며 음악이나 동영상 외에도 결제 관련 사업이 추진될 것이라고 보도했다.

라인이 페이스북이나 중국 IT기업 텅쉰(騰訊·텐센트) 등 이용자 수에서 앞서 있는 거대 기업과의 경쟁에서 이길 수 있을지가 관건이라고 통신은 전망했다.

아사히(朝日)신문은 라인이 이번 상장을 계기로 해외 시장 개척 외에 우수 기술자 영입을 노리고 있다고 보도했다.

산케이(産經)신문은 라인이 한국 기업인 네이버가 100% 지분을 보유한 자회사이며 네이버가 상장 후에도 계속 모회사의 지위를 유지할 의향인 것으로 보인다고 기사를 썼다.

日언론 "라인 상장 후 사업확대…세계시장서 경쟁이 관건" - 2

sewonlee@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06/10 18:44 송고

광고
댓글쓰기
배너
광고
AD(광고)
광고
많이 본 뉴스
많이 본 뉴스
종합
정치
산업/경제
사회
전국
스포츠
연예ㆍ문화
세계
더보기
AD(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