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배너
배너

[실시간뉴스]

최종업데이트YYYY-mm-dd hh:mm:ss
검색

미래에셋 역삼동 캐피탈타워, 美 사모펀드에 팔린다

(서울=연합뉴스) 김현정 기자 = 미래에셋자산운용이 서울 강남구 역삼동에 위치한 캐피탈타워를 미국 사모펀드 운용사인 블랙스톤에 매각한다.

10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블랙스톤은 미래에셋자산운용이 매물로 내놓은 캐피탈타워 인수 우선협상 대상자로 선정됐다.

건물 매각가는 4천700억원선이 될 것으로 추산되고 있다.

블랙스톤은 캐피탈타워 매입을 시작으로 국내 상업용 부동산 시장에 본격 진출할 것으로 알려졌다.

블랙스톤은 전 세계에 투자한 부동산 자산운용 규모가 1천10억달러(약 118조원)에 달하는 초대형 운용사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은 2008년 푸르덴셜그룹 부동산투자회사인 프라메리카로부터 지하 6층~지상 24층, 연면적 6만2천748㎡인 캐피탈타워를 4천300억원에 인수했다.

khj91@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06/10 18:41 송고

광고
댓글쓰기
배너
광고
AD(광고)
광고
많이 본 뉴스
많이 본 뉴스
종합
정치
산업/경제
사회
전국
스포츠
연예ㆍ문화
세계
더보기
AD(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