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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당, 지역위원장 56명 선정…박준영도 포함

(서울=연합뉴스) 홍지인 기자 = 국민의당은 10일 최고위원회의에서 56개 지역구의 지역위원장을 선임했다.

손금주 대변인은 이날 국회 브리핑에서 "조직강화특별위원회(조강특위)에서 두 차례 회의를 거쳐서 심사한 결과를 기초로 56개 지역에 지역위원장을 선정하기로 의결했다"고 밝혔다.

선정 지역은 서울 10개, 경기 15개, 인천 5개, 부산 2개, 광주 8개, 전북 7개, 전남 8개, 경북 1개 등 총 56곳이다.

손 대변인은 "인선 기준은 20대 총선 결과와 득표율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했고, 현역 의원 당선 지역구 및 단수 신청 지역구 등을 우선 선정대상으로 고려했다"고 밝혔다.

지난 4·13 총선에서 당선된 현역 지역구 의원 25명은 전원 해당 지역의 위원장으로 선임됐다.

애초 조강특위는 공천헌금 의혹으로 검찰 수사를 받고 있는 박준영 의원에 대해서는 지역위원장 선임 보류 의견을 제시했으나, 이날 최고위에서는 박 의원도 포함하는 것으로 결정됐다.

당의 한 관계자는 "당헌·당규를 볼 때 아직 기소 단계가 아닌 박 의원을 지역위원장에서 배제하는 것은 너무 가혹한 처사라는 지적이 있었다"고 전했다.

국민의당은 나머지 지역구에 대해서도 지역위원장 인선을 진행해 이달 말까지 마무리할 계획이다.

ljungberg@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06/10 18:54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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