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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신이 본 한국전쟁…호국보훈의 달 맞아 전시회

(서울=연합뉴스) 이태수 기자 = 서울역사박물관은 호국보훈의 달 6월을 맞아 7월 17일까지 박물관1층 로비에서 'AP통신이 본 6.25와 서울' 전시회를 연다.

이 전시에서는 AP통신 특파원이 포착한 전시 서울 사진들을 선보인다. 종전 직후 명동성당·마포·영등포 일대는 물론, 폐허가 된 서울을 고스란히 담아 전쟁의 참화를 생생히 전한다.

특히 전쟁 당시 시가전과 폭격으로 인한 서울 시내의 피해를 지도에 표시한 '서울특별시 전재(戰災)표시도'를 만날 수 있다.

6월 25일부터 9월 28일 서울 수복 시까지 피해를 본 지역은 주황색으로, 1.4 후퇴 이후 피해를 당한 지역은 파란색으로 표시한 것이 특징이다.

이 지도는 전후 복구 계획을 세우는 데 쓰인 것으로 추정된다.

박물관은 "전쟁으로 인한 치열한 시가 전투, 폐허로 변해버린 서울 도심, 삶의 터전을 잃고 헤매는 시민들, 그런 가운데서도 다시 일어서려는 시민들의 재건 의지까지 사진에 모두 담겨있다"고 설명했다.

관람은 무료이며, 매주 월요일은 휴관이다.

외신이 본 한국전쟁…호국보훈의 달 맞아 전시회 - 2
외신이 본 한국전쟁…호국보훈의 달 맞아 전시회 - 3

tsl@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06/13 06:00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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