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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거 아내 흉기로 살해하려 한 30대 검거

재결합 요구 거부하자 흉기 휘두르고 도주


재결합 요구 거부하자 흉기 휘두르고 도주

별거 아내 흉기로 살해하려 한 30대 검거 - 2

(김포=연합뉴스) 손현규 기자 = 별거 중인 아내를 찾아가 흉기로 수차례 찔러 살해하려 한 30대 남성이 범행 11일 만에 경찰에 붙잡혔다.

경기 김포경찰서는 살인미수 혐의로 A(35)씨를 10일 체포해 조사하고 있다.

A씨는 지난달 30일 오전 11시께 김포시 양촌읍의 한 오피스텔 계단에서 아내 B(35)씨를 흉기로 7차례 찔러 살해하려 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범행 후 아내가 사망한 줄 알고 달아났으며 도주 11일 만인 이날 오후 수원에서 경찰에 붙잡혔다.

당시 목 등을 흉기에 찔린 B씨는 병원으로 옮겨져 수술을 받았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다.

B씨는 경찰에서 "별거 중인 남편이 찾아와 재결합을 요구했다"며 "거절했더니 갑자기 흉기를 휘둘렀다"고 진술했다.

경찰 관계자는 "A씨 부부는 혼인 신고를 하지 않은 상태에서 자녀를 낳고 함께 살다가 별거 중이었다"고 말했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범행 동기 등을 추가로 조사한 뒤 구속 영장을 신청할 방침이다.

son@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06/10 17:50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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