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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부진' SK 세든 말소…"대체 투수는 고민"

NC 김종호, 무릎 부상 털고 1군 복귀

(인천=연합뉴스) 최인영 기자 = 최근 부진에 빠졌던 SK 와이번스의 좌완 외국인 투수 크리스 세든이 1군 엔트리에서 빠졌다.

김용희 SK 감독은 10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NC 다이노스와 경기하기에 앞서 이같은 소식을 전했다.

세든은 전날 롯데 자이언츠전에 선발 등판해 3이닝 만에 4실점(4자책)을 하고 조기 강판당했다.

그에 앞서도 5월 22일 KIA 타이거즈전에서 5⅓이닝 5실점(2자책), 29일 삼성 라이온즈전 1⅓이닝 8실점(5자책), 지난 4일 두산 베어스전 3이닝 7실점(3자책) 등 저조한 성적으로 3연속 패전투수가 됐다.

김 감독은 "2군에 내려가서 예전의 구위가 나올 수도 있다"고 기대했다.

SK는 세든을 대신해 늑간근 부분 손상으로 엔트리에서 빠졌던 외야수 김강민을 올렸다.

김 감독은 "일단 야수를 먼저 올렸다. 세든을 대체할 선발투수는 시간을 두고 정하겠다"며 "전에 선발투수로 던졌던 문승원 등을 생각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NC 다이노스는 이날 외야수 김종호와 투수 민성기를 1군에 등록하고, 외야수 윤병호, 투수 최성영을 말소했다.

지난달 27일 KIA전에서 수비 중 무릎을 다쳐 이튿날 말소된 김종호는 2군 퓨처스리그에서 3경기에 출전해 11타수 4안타 타율 0.364, 1타점 4득점을 기록했다.

김경문 NC 감독은 "김종호가 3경기 뛰어보고 괜찮다고 하더라"라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프로야구> '부진' SK 세든 말소…"대체 투수는 고민" - 2

abbie@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06/10 17:53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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