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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O 앞둔 라인에 대해 알아야 할 다섯 가지

(서울=연합뉴스) 김윤구 기자 = 네이버의 모바일 메신저 서비스 라인이 도쿄와 뉴욕 증시에서 다음달 15일(일본 기준) 동시 상장한다고 10일 발표했다.

이는 올해 일본에서 이뤄지는 상장 규모로는 최대다. 라인은 기업공개(IPO)를 통해 1조원이 넘는자금을 조달할 계획이다.

월스트리트저널은 이날 라인과 이 회사의 기업공개에 대해 알아야 할 다섯 가지를 소개했다.

1. "일본에서 지배적인 메시지 앱"

40세 이하가 라인 사용자의 64%를 차지한다. 일본의 젊은층에서 라인은 친구와 소통하는 지배적 수단이다. 라인은 일본 외에도 대만, 태국, 인도네시아에서 인기가 높은데 월간 실사용자 2억1천800만명 가운데 이들 4개국의 비중이 절반 이상이다.

2. "스탬프 이모티콘이 다른 경쟁자와 차별점"

라인은 만화 이모티콘 덕분에 폭넓은 인기를 끌었으며 페이스북 메신저 등 다른 경쟁자와 차별화할 수 있었다. 사용자들은 만화 캐릭터를 유료로 내려받을 수 있다.

IPO 앞둔 라인에 대해 알아야 할 다섯 가지 - 2

3. "서비스 다양화"

라인은 중국 텐센트의 위챗과 비슷하게 많은 서비스를 제공하는 원스톱 포털로 변신하려 한다. 라인은 게임, 비디오, 음악 스트리밍, 택시 호출 등으로 확장했으며 최근 모바일 결제도 시작했다.

4. "수입원은 광고와 게임"

라인의 올해 1∼3월 매출에서 광고가 35%를 차지했으며 게임과 다른 콘텐츠도 35%였다. 스탬프 사업의 비중은 22%다.

5. "IPO로 아시아 지배력 강화를 꿈꾼다"

라인은 아직 미국과 유럽에는 본격적으로 진출하지 못했다. 라인의 이데자와 다케시 최고경영자는 지난 3월 인터뷰에서 1위를 노릴 수 있는 아시아와 다른 시장에 집중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IPO에서 조달할 자금은 이런 계획에 사용될 것으로 보인다.

kimyg@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06/10 17:46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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