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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매매여성 자활 작품 전시회 '삶의 흔적을 걷다'

(대전=연합뉴스) 김소연 기자 = 성매매 여성 인권 단체인 '사단법인 여성인권티움'은 오는 13∼29일 대전 중구 선화동 대전NGO지원센터에서 성매매 여성 자활작품 전시회 '삶의 흔적을 걷다'를 연다.

성매매여성 자활 작품 전시회 '삶의 흔적을 걷다' - 2

여성인권티움은 2003년부터 성매매 경험 여성의 자활을 돕고, 그들의 인권 향상을 위한 교육과 상담 등을 하고 있다.

이번 전시회에는 과거 성매매에 종사했던 여성 10여명의 글, 그림, 캘리그라피와 지역 문화활동가들의 그림 등 총 20여점의 작품이 전시된다.

이어 성매매 경험 당사자 네트워크 '뭉치' 관계자들이 오는 23일 오후 7시 대전 중구 선화동 소극장고도에서 토크콘서트를 열고 자신이 당했던 폭력과 사회적 편견에 대해 얘기한다.

참가신청서를 미리 내야 토크콘서트에 참석할 수 있다.

티움 관계자는 "우리 사회는 성매매 여성들이 당하는 구조적인 폭력과 비인권적 측면은 외면하고 여성들에게 낙인을 찍으려고만 한다"며 "성매매 경험 여성들의 자활 과정을 알리고 사회와 소통하고자 전시회와 토크콘서트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soyun@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06/10 17:37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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