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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NS돋보기> 한강하구 중국어선 퇴거작전…"혼쭐내야"

(서울=연합뉴스) 조민정 기자 = 10일 우리 군과 해경, 유엔군사령부가 함께 불법 조업하는 중국어선 퇴거작전에 나섰다는 소식에 누리꾼들은 10일 적극 환영하면서도 뒤늦은 작전에 아쉬움을 표했다.

누리꾼 'nase****'는 "이제야? 진짜 빠른 대처다. 이미 싹 쓸어가고 없는 마당에"라고 비꼬았고 'k72y****'는 "어민들이 중국어선 잡고 여론 들끓는다고 보여주기식 단속 하지 말고 지속적으로 해야 한다"고 꼬집었다.

'play****'는 "우리 해역에서 조업하는 중국 배는 어부가 아니라 해적"이라며 "연안까지 들어와서 우리나라 사람들 생업권을 빼앗아 가는 게 옛날 왜구들이 하던 짓이랑 뭐가 다르냐"고 분노하며 강력한 대처를 당부했다.

'pgy0****'는 "아무것도 모르는 내가 봐도 나라가 강단이 없다. 지금까지 내버려두니까 한강하구까지 들어오는 거 아닌가?"라며 문제를 제기하고 "중국어선이 저리 들락날락하니 간첩도 들어오게 생겼다"고 걱정했다.

'mnls****'는 "어민들만 피해 보는 게 아니다. 게를 다 쓸어가니 국민이 게를 비싼 돈을 주고 먹어야 하고, 물량이 부족하니 결국 중국산 게 수입해 먹는다"며 "결국 중국만 만세 부르게 생겼다"고 지적하기도 했다.

"중국어선 불법 조업이 많은 곳을 향해서 사격 훈련을 한다고 하자"('reno****')거나 "한국 바다 가서 조업하다가는 큰일 난다는 말이 돌아야 이 싸움이 끝난다"('ssun****')는 의견도 있었다.

네이버 이용자 'lo15****'는 "한번 얕보이면 한없이 만만하게 보고 들이대기 쉽다"며 "어차피 중국이 잘못한 건데 눈치 보지 말고 혼쭐을 내야 한다"고 썼다.

'core****'도 "가만히 있으니 중국이고 일본이고 우리를 우습게 보는 경향이 있다"며 "분쟁이 불가피할 때는 단호하게 분쟁에 나서야 다른 분쟁이 발생해도 협상이나 협의를 원활히 할 수 있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 SNS돋보기> 한강하구 중국어선 퇴거작전…"혼쭐내야" - 2

chomj@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06/10 17:31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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