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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il골프- 신인 이다연, 코스레코드 타이로 공동 선두

김지현과 8언더파 64타…허윤경·박성현 추격

(제주=연합뉴스) 최태용 기자 = 올 시즌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에 데뷔한 이다연(19)이 S-Oil 챔피언스 인비테이셔널에서 코스레코드 타이를 작성하며 공동 선두에 자리 잡았다.

이다연은 10일 제주시 엘리시안 제주 컨트리클럽(파72·6천478야드)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 8개를 쓸어담아 8언더파 64타를 쳤다.

2011년 이 대회 최종 라운드에서 이미림(26)이 세운 코스레코드와 타이를 이룬 이다연은 동타를 적어낸 김지현(25·롯데)과 함께 리더보드 맨 윗자리에 이름을 올렸다.

-S-Oil골프- 신인 이다연, 코스레코드 타이로 공동 선두 - 2

2014년 상반기에 국가대표를 지낸 이다연은 지난해 시드 순위전에서 6위에 올라 올해 정규투어에 데뷔한 선수다.

올해 8개 대회에 출전, 톱10에 두번 이름을 올리며 신인왕 순위 6위를 달리고 있다.

이다연은 "오른쪽 다리 근육이 좋지 않아 무리한 샷을 하지 않으려고 했다"며 "원래 80∼130m 거리에서 치는 샷에 자신이 있는데 오늘은 퍼트(퍼트수 25개)까지 좋았다"고 말했다.

김지현도 보기 없이 버디 8개를 뽑는 무결점 플레이로 통산 세 번째 우승에 도전장을 냈다.

올 시즌 2승을 거둔 장수연(22·롯데)도 이글 1개와 버디 5개로 7타를 줄여 공동 선두를 1타차로 추격했다.

반가운 이름도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무릎 부상으로 지난해 하반기에 시즌을 접었다가 올해 복귀한 허윤경(26·SBI저축은행)이 5언더파 67타를 쳐 공동 5위에 자리 잡았다.

올해 네차례 스트로크 플레이대회에서 모두 컷탈락한 통산 3승의 허윤경은 "올 시즌 처음으로 언더파 스코어를 기록했다"며 기뻐했다.

올 시즌 4승을 거둔 박성현(23·넵스)은 아웃오브바운즈(OB) 2방을 내고서도 3언더파 69타를 적어내 상위권에 진입할 발판을 마련했다. 공동 선두와는 5타차다.

cty@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06/10 17:02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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