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배너
배너
배너

[실시간뉴스]

최종업데이트YYYY-mm-dd hh:mm:ss
검색

커피전문점 등 가짜 '유기농' 표기땐 최대 3천만원 벌금

(서울=연합뉴스) 맹찬형 기자 =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이하 농관원)은 12일 커피전문점 등 휴게음식점을 대상으로 '유기농' 표시를 허위로 내건 업소에 대해 오는 13일부터 24일까지 전국적으로 일제 지도·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은 전국 109개 농관원 사무소 단속반이 휴게음식점 등에서 판매되는 커피, 아이스크림, 과자, 떡 등 '유기농' 표시가 된 모든 제품을 대상으로 실시한다.

유기농 커피, 유기농 아이스크림 등에 '유기'를 표기해 판매하고자 할 때는 유기가공식품 인증을 받거나 '유기농 원료를 사용한 제품' 이라고 원료 사용의 사실관계만 표시할 수 있다.

유기가공식품 인증을 받으려면 인증기관에 신청해야 하며, 승인되면 국가 인증 로고를 사용할 수 있다.

또한, 휴게음식점 등에서는 유기가공식품 인증서나 거래증명서를 사업장에 비치하고, 관계 기관의 요청 시 서류를 제시해야 한다.

허위표시로 적발되면 '친환경농어업 육성 및 유기식품등의 관리·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3년 이하 징역 또는 3천만원 이하의 벌금을 물린다.

소비자들은 농관원 홈페이지(www.naqs.go.kr) 또는 '친환경인증관리정보시스템(www.enviagro.go.kr)'을 통해 유기농 표기의 진위를 확인할 수 있다.

mangels@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06/12 08:00 송고

광고
댓글쓰기
배너
광고
AD(광고)
광고
많이 본 뉴스
많이 본 뉴스
종합
정치
산업/경제
사회
전국
스포츠
연예ㆍ문화
세계
더보기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