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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두산 4번 타자 오재일 1군 말소…옆구리 통증(종합)

외야수 정진호 1군 등록…에반스, 4번 타자 출전
김태형 감독
김태형 감독(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김승욱 기자 =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의 4번 타자 오재일(30)이 옆구리 근육 통증으로 1군 엔트리에서 말소됐다.

김태형 두산 감독은 10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2016 타이어뱅크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홈경기를 앞두고 이런 사실을 전했다.

김 감독은 "자기는 괜찮다고 하는데, 어제 첫 타석에서부터 안 좋아 보였다"며 "아픈데 참고 하면 페이스가 나빠질 수도 있고, 폼이 변할 수도 있어서 빼기로 했다"고 말했다.

김 감독은 "올해 (오재일의) 페이스가 상당히 좋은데 안타깝다"며 "며칠 쉬면 좋아질 것 같다. 퓨처스리그에서 경기를 뛰기보다는 휴식을 취하는 게 좋을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오재일은 이달 초에도 옆구리 통증으로 한동안 출전하지 못했다.

그의 시즌 타율은 0.359(131타수 47안타)에 달하지만 최근 10경기 타율은 0.257(35타수 9안타)에 그쳤다.

두산은 외야수 정진호를 1군에 등록했다.

공석이 된 4번 타자는 닉 에반스가 맡는다.

에반스는 두산의 4번 타자로 올 시즌을 출발했지만 시즌 초반 심각한 타격 부진으로 오재일에게 그 자리를 내줬다.

에반스는 2군에 다녀온 뒤 완전히 다른 선수가 됐다.

시즌 타율과 최근 10경기 타율은 각각 0.289(166타수 48안타), 0.343(35타수 12안타)이다.

두산은 허경민(3루수)-김인태(우익수)-민병헌(지명타자)-에반스(1루수)-박건우(중견수)-김재환(좌익수)-오재원(2루수)-박세혁(포수)-김재호(유격수)로 타순을 짰다.

선발 투수는 마이클 보우덴이다.

김 감독은 이날 상대인 롯데에 대해 "터지면 무섭게 터지는 팀"이라며 "항상 경계해야 한다"고 했다.

<프로야구> 두산 4번 타자 오재일 1군 말소…옆구리 통증(종합) - 2

ksw08@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06/10 17:56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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