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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집회자유 실태 유엔에 알린다'…인권시민단체 출국

(서울=연합뉴스) 권영전 기자 = 인권시민사회단체 대표단이 유엔에서 국내 집회·결사의 자유 실태를 알린다.

참여연대와 민주사회를위한변호사모임(민변) 등은 이달 13∼17일 유엔 인권이사회가 열리는 스위스 제네바를 방문할 계획이라고 10일 밝혔다.

이들은 17일 오전 9시(현지시간)로 예정된 제32차 유엔 인권이사회 회의에서 마이나 키아이 유엔 집회결사 특별보고관의 한국 보고서 발표 직후 '비정부기구(NGO) 구두발언'을 한다.

이에 앞서 14∼15일에는 집회와 캠페인 등 열어 한국의 실태를 알리고 지난해 시위에서 경찰의 물대포에 맞고 중태에 빠진 농민 백남기씨의 회복을 기원하는 한편 한상균 민주노총 위원장의 석방을 촉구할 계획이다. 유엔 관계자와 면담도 추진한다.

방문단에는 참여연대·민변·민주노총 인사뿐 아니라 백씨의 딸인 백민주화씨도 포함됐다. 백민주화씨는 키아이 특별보고관의 보고서 발표 이후 유엔인권이사회에서 발언한다.

comma@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06/10 16:30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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