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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마을 직접 지킨다"…춘천 주민자치활동 눈길

(춘천=연합뉴스) 이상학 기자 = 강원 춘천지역 마을 주민자치위원 활동이 공동체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고 있다.

춘천시 소양동 사회복지봉사단은 이달부터 마을 쓰레기 집하장을 감시하는 활동을 벌이기로 했다.

두 사람씩 조를 정해 매주 평일 오후 시간대 불법 투기를 감시하고 수거하기 좋게 정리해 놓기로 한 것이다.

이달에는 우범지대 우려가 있는 뒷골목을 집중적으로 둘러보기로 했다.

쓰레기 종량제 봉투를 어려운 이웃에게 나눠주는 활동도 한다.

또 교동 독수리방범대의 경우 마을안전을 위해 청소년과 함께 마을 순찰을 펼치고 있다.

마을 청소년들이 마을에 대한 관심을 두게 하도록 2012년부터 시작, 현재까지 꾸준히 계속하고 있다.

학업에 지장이 없도록 여름방학 기간을 이용한다.

이 활동에는 매년 100여 명이 넘는 중·고교생이 참여하고 있다.

춘천시 관계자는 "주민자치활동이 형식적인 봉사에 그치는 게 아니라 마을 우범지대 해소나 경관 개선에 실질적인 봉사와 지원을 펼치고 있다"고 말했다.

hak@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06/10 16:25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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