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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고속도 3곳에서 재포장 공사…주말 정체 예상

(원주=연합뉴스) 류일형 기자 = 영동고속도로 곳곳에서 재포장 공사가 본격적으로 진행되면서 주말 고속도로 정체가 예상된다.

영동고속도 3곳에서 재포장 공사…주말 정체 예상 - 2

10일 한국도로공사 강원본부에 따르면 이번 주 영동고속도로 여주IC~문막IC, 원주IC~새말IC, 평창IC~속사IC 등 모두 세 군데에서 평창동계올림픽에 대비한 개량공사가 실시된다.

이에 따라 토요일인 11일 강릉 방향으로는 여주분기점~강천터널 부근과 원주IC~새말 부근, 평창휴게소~속사IC까지 정체가 예상된다.

도로공사는 12일 인천 방향은 평창IC~속사IC, 새말IC 부근과 문막IC~여주IC까지 정체가 예상된다고 밝혔다.

여주분기점~만종분기점까지는 갓길차로제가 시행되기 때문에 2차선 소통으로 타 공사구간보다는 원활할 것으로 예상하지만, 나머지 구간은 1차로가 줄어 정체가 발생하는 병목현상이 나타난다고 덧붙였다.

도로공사 관계자는 "주말 피크시간대에는 고속도로와 국도가 모두 막힐 수 있으므로 공사구간 인근 국도 정보를 미리 숙지하고 인터넷 포탈이나 티맵 등으로 실시간 교통 상황을 검색한 뒤 여행길에 오를 것"을 당부했다.

ryu625@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06/10 16:21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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