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배너
배너

[실시간뉴스]

최종업데이트YYYY-mm-dd hh:mm:ss
검색

"어려울 때 더 빛난다"…부산지역 벤처수출기업 선방

전국 벤처기업 수출 6.5% 하락한 반면 부산은 5.8% 증가

(부산=연합뉴스) 신정훈 기자 = 어려운 수출 환경에도 부산 벤처기업은 돋보이는 성장세를 보였다.

10일 한국무역협회 부산지역본부에 따르면 올해 들어 지난 4월까지 부산 벤처기업 수출액은 2억8천500만 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5.8% 증가했다.

같은 기간 부산 전체 수출액과 전국 벤처기업 수출이 각각 10.5%와 6.5% 감소한 것과 비교하면 나름 선방한 셈이다.

무협 부산본부는 "부산 벤처기업 수출은 2014년부터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라며 "더욱 고무적인 것은 부산 벤처기업이 부산 전체 수출에서 차지하는 비중도 늘고 있다는 점이다"라고 밝혔다.

부산 벤처기업이 부산 전체 수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지난해 5.3%에서 올해는 6%로 더 높아졌다.

이는 플라스틱 제품, 기계류, 기계요소, 자동차부품 관련 부산 벤처기업 제품들이 국외에서 우수한 경쟁력을 인정받으며 매년 꾸준히 성장한 때문으로 분석됐다.

허문구 무협 부산지역본부장은 "어려운 여건에도 벤처기업은 우수한 제품과 기술력으로 긍정적인 성과를 거뒀다"라며 "하지만, 중국 제조업 경쟁력이 매년 성장하고 있기 때문에 부산기업도 지속적인 연구를 통한 제품 개선과 개발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sjh@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06/10 16:13 송고

광고
댓글쓰기
배너
광고
AD(광고)
광고
많이 본 뉴스
많이 본 뉴스
종합
정치
산업/경제
사회
전국
스포츠
연예ㆍ문화
세계
더보기
AD(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