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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약자 실외활동 자제" 경기 17개 시·군 오존주의보(종합)

오존주의보 발령…외출 자제가 최선(CG)
오존주의보 발령…외출 자제가 최선(CG)[연합뉴스 자료사진 = 연합뉴스TV 제공]

(수원=연합뉴스) 최해민 기자 = 경기도는 10일 오후 4시를 기해 성남안산안양권역(중부권)과 의정부남양주권역(동북권) 17개 시·군에 오존주의보를 발령했다.

오존주의보가 내려진 곳은 성남, 부천, 안산, 안양, 시흥, 광명, 군포, 광주, 하남, 의왕, 과천 등 중부권 11개 시와 의정부, 남양주, 구리, 포천시, 가평, 양평군 등 동북권 6개 시·군이다.

해당 지역의 현재 최고 오존농도는 0.129ppm이다.

오존주의보는 권역 내 한 개 이상 지역에서 시간당 대기 중 오존농도가 0.12ppm 이상일 때 발령된다.

오존에 반복적으로 노출되면 가슴 통증, 기침, 메스꺼움 증상이 발생할 수 있다.

심할 경우 기관지염, 심장질환, 폐기종, 천식이 악화할 수 있다.

도 관계자는 "어린이, 노약자, 호흡기질환자, 심장질환자는 가급적 실외활동을 자제해달라"고 당부했다.

goals@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06/10 16:17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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