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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소식> '서민 금융기관' 경남신보 창립 20주년

(창원=연합뉴스) 경남도는 10일 오후 창원컨벤션센터에서 경남신용보증재단 창립 20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1996년 6월 경남신용보증조합으로 출범해 지금까지 22만개 업체에 4조 6천억원의 신용보증을 지원한 도내 대표 신용보증기관으로 자리를 잡은 경남신용보증재단의 역할을 되새기려고 마련됐다.

도는 경남신용보증재단은 담보력이 없는 영세기업과 소상공인들의 자금난을 해결하는 데 큰 도움을 줬다고 평가했다.

경남신용보증재단은 앞으로 지역경제의 근간인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위한 다양한 지원제도를 마련, 도민으로부터 신뢰받는 신용보증기관이 될 것을 다짐했다.

홍준표 도지사는 "조선업 불황과 내수경기 침체 등으로 중소기업과 소상공인들이 힘들어하는 이때 재단 역할이 더 중요하다"며 "영세기업과 서민에게 희망을 줄 수 있는 서민을 위한 정책금융기관 역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참돔 치어 35만 마리 연안해역 방류

(창원=연합뉴스) 경남도 수산자원연구소는 어민의 주요 소득 어종인 참돔 자원을 늘리려고 연구소에서 사육 중인 길이 5∼6㎝ 정도의 어린 참돔을 도내 연안해역에 방류한다.

연구소와 통영수협이 공동으로 10일 통영시 산양읍 풍화리 오비도 인근 해상에서 참돔 2만 마리를 방류하는 것을 시작으로 오는 24일까지 5차례에 걸쳐 9개 연안해역에 35만 마리를 방류할 계획이다.

참돔은 2000년대부터 양식 생산량이 어획량보다 많아 횟감으로 흔히 볼 수 있는 품종이지만 지속적으로 자원이 감소해 치어 방류로 자원을 늘려야 할 어종이다.

박경대 연구소 소장은 "어린 고기를 방류해 잘 살 수 있도록 연안해역을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 연구소는 자율관리가 잘 되는 해역을 중점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06/10 16:17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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