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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서 백신산업 미래 찾는다…10∼11일 국제백신포럼


화순서 백신산업 미래 찾는다…10∼11일 국제백신포럼

화순서 국제백신포럼
화순서 국제백신포럼화순서 국제백신포럼
(화순=연합뉴스) 10∼11일 전남 화순 하니움문화스포츠센터에서 국제백신포럼이 열리고 있다. 2016.6.10 [화순군]
cbebop@yna.co.kr

(화순=연합뉴스) 장덕종 기자 = '국제백신포럼' 10일 전남 화순 하니움문화스포츠센터 적벽홀에서 개막했다.

11일까지 국내 유일 백신산업특구인 화순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에는 세계적인 백신 전문가가 참여해 백신 산업의 미래 비전을 제시한다.

이번 포럼은 '질병퇴치와 백신의 역할'을 주제로 개회식, 기조연설, MOU 체결, 주제발표 등의 순으로 진행된다.

백신 분야 세계적 거장인 노벨생리의학상 수상자 롤프 징커나겔 스위스 취리히 대학교수 등 국내·외 11명의 백신 전문가와 이낙연 전남도지사, 구충곤 화순군수, 김형준 화순전남대병원장, 허은철 녹십자 사장, 조민 전남생물의약연구센터장 등이 참가했다.

메르스(중동호흡기증후군), 지카바이러스 등 감염병에 대한 관심이 높은 가운데 백신의 미래를 조명하고 연구 성과, 산업과 정책, 국제적 공조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이 마련됐다.

이낙연 도지사는 환영사에서 "이번 포럼이 생물의약 집적단지를 만들고자 하는 전남도의 계획에 도움이 되고 세계 백신산업 발전을 위한 교류협력과 인류 건강증진에 기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구충곤 군수는 "화순은 생물의약 산업의 인프라가 집적된 바이오 메디컬 클러스터를 통해 의·생명 복합도시로 완성되고 있다"며 "국제수준의 백신 생산 시설을 확충, 화순을 세계적인 백신 허브로 개발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에서 전남도와 화순군은 단백질 치료제 개발 전문 제약회사 셀트리온, 바이오의약 벤처기업 제넥신, 독일 대표 국책 연구기관 프라운호퍼 IZI 연구소와 면역세포 공동 연구·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화순백신산업특구는 산업부에서 지정한 국내 유일 백신특구로 화순전남대병원, 녹십자 화순공장, 전남생물산업진흥원 생물의약연구센터,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이 있다.

cbebop@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06/10 16:01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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