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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소나무재선충병 항공방제…1천㏊ 대상 3회


제주 소나무재선충병 항공방제…1천㏊ 대상 3회

소나무 재선충병 항공방제[연합뉴스 자료사진]
소나무 재선충병 항공방제[연합뉴스 자료사진]

(제주=연합뉴스) 김호천 기자 = 제주도는 '소나무 에이즈'라고 불리는 재선충병의 확산을 막으려고 항공방제를 한다고 10일 밝혔다.

항공방제 대상지는 제주시 아라동, 오라동, 노형동의 한라산국립공원 경계지역과 재선충병 집단 발생지인 제주시 구좌읍 일부지역과 서귀포시 하원동 산록도로변 등 모두 1천㏊다.

도는 1차로 14∼16일 산림청 소속 헬기를 이용해 방제약품을 살포한다. 이어 7월 5∼7일과 같은 달 26∼28일 같은 지역에 대해 추가 방제를 한다.

항공방제 일정은 헬기 운항계획이나 강풍 등 기상여건에 따라 변경될 수 있다.

지난해에는 2천㏊를 대상으로 6차례나 방제를 했으나 친환경 농경지 및 산림생태계 보전을 위해 항공방제 면적을 크게 줄였다.

이창호 도 산림휴양정책과장은 "방제지역 주변의 양봉, 축산 농가 등은 벌이나 가축 등을 풀어놓지 말고, 인가에서는 빨래와 장독 등 음식물과 마시는 물관리를 철저히 해달라"고 당부했다.

자세한 문의는 도 산림휴양정책과(☎ 064-710-6784∼5), 제주시 소나무재선충병 전담팀(☎ 064-728-8991∼3), 서귀포시 소나무재선충병 전담팀(☎ 064-760-3391∼3)으로 하면 된다.

khc@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06/10 15:46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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