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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은, 미국 델핀 LNG사 해양프로젝트 금융자문

(서울=연합뉴스) 고동욱 기자 = 산업은행은 미국 델핀(Delfin) LNG사(社)와 부유식 액화천연가스 생산·저장·하역설비(FLNG) 프로젝트에 관한 프로젝트파이낸싱(PF) 금융자문계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이 사업은 멕시코만 해상에 천연가스 액화처리 해양플랜트를 설치, 미국에서 생산된 가스를 LNG로 전환해 수출하는 것이다.

총 사업비 21억 달러 가운데 외부에서 조달하는 15억 달러에 대해 산업은행이 금융자문 업무를 담당하게 된다.

특히 이번에 설치하는 FLNG의 선체는 국내 조선사 중 한 곳에서 건조할 예정이다.

산은은 "최근 국내 조선사의 해양플랜트 수주 기근 속에서 PF금융을 통해 신규 수주를 지원한다는 점에서 의미 있는 사업"이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델핀 LNG사가 이번 사업 외에 추가로 3척의 FLNG 건조를 계획하고 있고, 생산된 LNG 수출을 위한 운반선과 해상 기화터미널 등 연관사업도 추진하고 있어 추가로 금융주선 기회를 확보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산은, 미국 델핀 LNG사 해양프로젝트 금융자문 - 2

sncwook@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06/10 15:35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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