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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 호국공원서 6·25 참전 무명용사비 제막

(하동=연합뉴스) 지성호 기자 = 6·25 전쟁 때 치열한 전투를 벌인 경남 하동 계동전투 참전 무명용사비(碑)가 10일 세워졌다.

하동군재향군인회는 이날 하동군 적량면 호국공원에서 계동전투 무명용사 영현비 제막식을 했다.

하동 호국공원서 6·25 참전 무명용사비 제막 - 2

계동전투 참전 용사의 명예를 선양하고 전사자의 넋을 위로하며 6·25 전쟁 아픔을 전후 세대에 알리는 계기를 마련하려고 영현비를 세웠다고 하동재향군인회는 소개했다.

계동전투 영현비는 높이 2.6m 오석으로 제작했다.

6·25 전쟁의 비극에 관한 내용을 비롯해 이곳에서 전사한 한국군 100여 명과 유엔군 313명 희생을 기리는 글귀가 새겨졌다.

계동전투는 6·25 전쟁 초기인 1950년 7월 27일 채병덕 전 육군참모총장이 이끄는 영남지구편성관구사령부가 미군 24사단 병력과 하동을 침공하는 북한군에 맞서 치열하게 싸운 전투다.

당시 채 전 총장이 전사했다.

하동 호국공원서 6·25 참전 무명용사비 제막 - 3

제막식에는 윤상기 하동군수, 김문재 경남서부보훈지청장, 김봉학 하동군의회 의장, 재향군인회 회원 등이 참석했다.

shchi@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06/10 15:55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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