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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속 무마 대가 향응 받은 아산 공무원·경찰 체포

(홍성=연합뉴스) 김준호 기자 = 충남경찰이 유흥업소 업주에게 향응을 받은 혐의 등으로 아산시청 공무원과 아산경찰서 경찰공무원을 체포해 조사를 벌이고 있다.

10일 경찰에 따르면 충남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이날 오전 아산시청 공무원 A씨와 아산경찰서 소속 경찰공무원 B씨 등 2명을 체포해 수사하고 있다.

이들은 성매매업소가 집결한 속칭 '장미마을' 업주에게 단속 편의를 봐주는 대가로 금품과 향응접대를 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광역수사대는 이들에 대한 체포 영장을 미리 발부받아 이날 신병을 확보했다.

이들 외에도 아산경찰서 소속 경찰공무원 2∼3명이 같은 혐의로 수사 선상에 오른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관계자는 "이들에 대한 첩보를 입수해 한 달여 전부터 내사를 해왔다"고 설명했다.

kjunho@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06/10 15:17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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