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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병원들 외국인 환자 유치하려 현지의료진 초청연수

(부산=연합뉴스) 박창수 기자 = 부산지역 병원들이 외국인 환자를 유치하려고 현지 의료진을 초청해 연수기회를 제공한다.

고신대복음병원은 이달 13일부터 한 달간 싱가포르와 인도네시아 의사 2명을 국내로 초청해 소화기내과 연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강동병원도 같은 기간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 현지 의사 1명을 초청해 정형외과에서 교육할 예정이다.

이 병원은 이달 14일부터 열흘간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 지역 의사 3명을 초청해 정형외과와 내과에서 연수할 기회를 주기로 했다.

이들 병원은 부산시와 부산관광공사의 외국인 환자 유치 프로그램에 응모해 선정돼 통역비 등을 지원받는다.

국내 병원 연수 프로그램에 참여한 외국 의료진은 부산시와 해당 병원으로부터 인증서를 받을 수 있다.

부산시 관계자는 "부산에서 연수받은 외국 의료진들은 현지로 돌아가 부산의 의료환경을 알리는 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며 "러시아와 중국에 집중되던 초청 프로그램을 동남아로 점차 확대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pcs@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06/11 08:00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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