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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Oil골프> 박성현, OB 두 방 내고도 69타

"한두 번 실수는 나오는 법이죠"

(제주=연합뉴스) 최태용 기자 = "14번 드라이버를 잡는데 한두 번 실수는 나올 수 있는 거죠."

2016시즌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에서 4승을 올리며 질주하는 박성현(23·넵스)은 10일 제주 엘리시안 골프장에서 개막한 S-Oil 챔피언스 인비테이셔널 1라운드 첫 번째 홀부터 아웃오브바운즈(OB)를 냈다.

< S-Oil골프> 박성현, OB 두 방 내고도 69타 - 2

10번홀(파5)에서 출발한 박성현은 러프에서 친 두 번째 샷으로 그린을 노리다 경기구역 밖으로 날려 버린 것.

이 홀에서 더블보기를 적어낸 박성현은 15번홀(파4)에서도 티샷이 오른쪽으로 밀려 OB를 내고 2타를 잃었다.

하지만 박성현은 "한두번 실수는 나올 수 있는 법"이라며 대수롭지 않게 넘겼다.

박성현은 "경기 초반 타이밍이 잘 맞지 않아 OB가 났다"면서도 "샷 감각이 매우 좋다"고 말했다.

그의 말대로 박성현은 1라운드에서 더블보기 2개를 했지만, 버디 7개를 쓸어담아 3언더파 69타를 적어냈다.

그는 "아이언샷이 좋아 3∼4개의 버디는 오케이 거리(매우 가까운 거리)에서 나왔다"며 웃음을 지었다.

2주 연속 제주에서 대회가 열려 지난 6일에는 성산 일출봉에서 힐링의 시간을 갖기도 했다고 말했다.

박성현이 경기를 끝냈을 때 김지현(25·롯데)이 8언더파 64타를 쳐 단독 선두였다. 5타차가 났지만 남은 라운드에서 충분히 따라잡을 수 있다는 자신감이 묻어났다.

cty@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06/10 14:56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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