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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 '삼악산 로프웨이' 9월까지 사업자 선정

(춘천=연합뉴스) 이상학 기자 = 강원 춘천시 삼악산 로프웨이를 만들 민간사업자가 9월까지 선정돼 본격적인 사업에 들어갈 전망이다.

춘천시에 따르면 공익용 산지에 민간의 삭도 사업을 허용하는 산지관리법 시행령 개정이 다음 달 공포될 예정이어서 8월에 민자사업자를 공모할 예정이다.

춘천 '삼악산 로프웨이' 9월까지 사업자 선정 - 2

이 사업은 삼천동 수변 주차장 부지에서 의암호를 가로질러 삼악산 7부 능선까지 3.6km에 이르는 전망용 로프웨이를 설치하는 것이다.

사업비 약 450억 원에 6∼8인승 탑승장치(캐빈) 52대를 가동을 기준으로 연 127만 명을 수용하는 규모다.

올해 초 노선이 확정됐다.

춘천시는 환경부 승인을 받는 대로 해당 설치 부지를 도시계획시설 상 '삭도 시설'로 결정 고시한다는 방침이다.

또 8월에 민간사업자를 공모해 9월까지 선정할 계획이다.

이후 민간사업자의 실시설계, 환경영향평가 등이 정상적으로 진행되면 내년 10월에 착공이 가능해진다.

춘천시 관계자는 "정상적인 추진이 가능하면 사업 기간은 1년 6개월가량 결려 2019년 상반기에 준공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hak@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06/10 14:47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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