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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 2년 청주시 "시민 참여 생명문화도시 건설"

시민 참여 6개 분야 포럼개최…마을 공동체 등 추진

(청주=연합뉴스) 변우열 기자 = 전국 최초로 주민주도의 시·군 통합을 이룬 청주시는 2014년 7월 도시와 농촌이 공존하는 지역 건설을 목표로 출범했다.

통합 2년 청주시 "시민 참여 생명문화도시 건설" - 2

이를 위해 통합 1년을 맞은 지난해 7월 '생명 문화도시 청주'를 청주의 비전으로 선포했다.

1년간 연구용역 등을 통해 이 비전을 실천할 마스터플랜을 마련했다. 꿈과 희망이 있는 가족 친화 공동체 정착, 경제와 문화가 함께하는 도시재생 공동체 회복, 친환경 생명농업의 터전확충 등 8개 항목으로 된 의제를 정했다.

사람 중심 생명공동체, 청주 고유의 생명환경, 서로 누리는 생명경제, 함께 나누는 생명문화 등의 사업목표도 확정했다.

청주시는 통합시 출범 2년을 맞아 녹색 청주협의회와 함께 생명 문화도시 비전에 대한 공감대를 확산하고, 본격적인 실천에 나서기로 했다.

사업추진의 첫 단계로 시민, 사회단체 관계자, 공무원 등이 참여하는 포럼을 개최하기로 했다. 산업경제, 도시교통, 사회복지, 문화교육, 농업농촌, 환경안전 등 6개 분야로 나눠 오는 13일부터 22일까지 열린다.

녹색 청주협의회는 이 포럼에서 도출된 정책과제를 공론화하기 위해 오는 30일 '생명문화도시, 시민위원회 발족 및 정책과제 도출 원탁회의'를 개최한다. 이 회의를 통해 선정된 과제는 시와 협의해 실행과제로 만들어 추진한다.

이와 함께 권역별 주민토론회, 마을 공동체 지원체계 구축, 녹색 시민 실천사업 추진 등 '생명문화도시' 비전을 실현하는 범시민운동을 펼친다.

청주시 관계자는 "청주·청원 통합의 의미를 높이기 위해 도시와 농촌이 공존하는 도시를 만든다는 비전을 실천할 것"이라며 "시민과 함께 호흡하고 공감하는 생명문화도시를 만들어 갈 것"이라고 말했다.

bwy@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06/10 13:42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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