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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우올림픽 참가선수단 안전·질병·규정 등 교육

문체부·체육공단, 7뭘말까지 태릉·진천선수촌 등서 실시

(서울=연합뉴스) 배진남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 한국스포츠개발원은 2016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에 참가하는 국가대표 선수단을 대상으로 10일부터 7월 말까지 안전, 질병, 규정 등을 교육한다.

교육은 선수단 훈련여건을 고려해 태릉·진천선수촌, 파주NFC(축구대표팀 트레이닝센터) 등에서 할 예정이다.

이번 교육은 질병, 테러 등으로부터 선수단을 보호하고 올림픽 규정과 심판판정 등에 대한 이해를 높여 불이익을 방지하려는 데 목적이 있다.

최근 정부는 개최국 브라질의 불안정한 정세 등으로 인한 국제테러, 강력범죄, 시위·집회, 질병을 리우올림픽 4대 위협요인으로 보고 우리나라 선수단의 안전 보장을 최우선 과제로 꼽았다.

이와 관련해 국가대표 선수단 교육 시 안전뿐만 아니라 지카바이러스 등 질병에 대한 교육도 처음으로 이뤄진다.

또한 올림픽에서 심판의 판정, 정치적 행동 등으로 선수단이 불이익을 받거나 국민에게 실망감을 안겨주는 일이 없도록 올림픽 규정과 심판판정 대처능력 배양을 위한 교육도 한다.

교육자료는 문체부, 외교부, 국가정보원, 질병관리본부 등 4개 부처를 비롯해 공단, 대한체육회와 가맹경기단체가 협업해 제작했다.

자료는 선수단이 이동 시에도 쉽게 휴대할 수 있도록 소책자 형태로 제작되고 일부 과목은 동영상으로 제공한다.

hosu1@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06/10 12:54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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