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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기술, 1천500억규모 사우디 스마트원전 설계 참여

원자력연구원과 용역 계약

(서울=연합뉴스) 이승환 기자 = 한국전력기술이 1억3천만달러(약 1천500억원)에 달하는 사우디아라비아 스마트 원자력발전소 설계 사업에 참여한다.

10일 한전기술에 따르면 한국원자력연구원이 주관하는 사우디 스마트 원전 건설 전 설계(PPE) 사업 용역 작업을 진행하기로 했다.

원자력연구원은 앞서 지난해 9월 사우디 왕립 원자력신재생에너지원과 한·사우디 스마트 원전 건설전 상세 설계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한전기술은 원자력연구원과 용역 계약(639억원 규모)을 맺고 이 프로젝트를 수행하기로 했다.

설계 목적은 사우디 스마트원전의 인허가성과 경제성 등을 검증하는 것이다.

한전기술은 이를 위해 구조물 설계 최적화를 반영한 보조기기 종합 설계, 스마트 원전 건설 인허가 신청을 위한 예비안전성분석보고서 작성, 주요기기에 대한 간이 기술규격서 작성 등을 진행한다.

신 기후체제 후 세계 각국에 온실가스 감축 의무가 요구되면서 원전의 필요성이 재조명되고 있어 이번 수주의 의미는 크다고 한전기술은 전했다.

한전기술 관계자는 "이번 계약으로 1400MW급 아랍에미리트(UAE) 원전, 요르단 연구용 원자로에 이어 사우디 중소형 스마트 원전까지 원전 수출의 포트폴리오를 구축하게 됐다"고 말했다.

iamlee@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06/10 13:32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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