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배너
배너
배너

[실시간뉴스]

최종업데이트YYYY-mm-dd hh:mm:ss
검색

베네수엘라, 수아레스 빠진 우루과이에 1-0 승리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베네수엘라가 수아레스가 빠진 우루과이를 꺾었다.

베네수엘라는 10일(한국시간) 미국 펜실베니아주 필라델피아 링컨 파이낸셜 필드에서 열린 우루과이와 2016 남미축구선수권대회(코파 아메리카 센테나리오) 조별리그 C조 2차전에서 1-0으로 승리했다.

지난 6일 자메이카를 1-0으로 꺾었던 베네수엘라는 2연승을 달렸고, 우루과이는 2연패를 기록해 조 최하위로 떨어졌다.

베네수엘라의 결승 골 장면은 매우 인상적이었다.

전반 36분 알레한드로 구에라가 중앙서클 오른쪽 인근에서 상대 팀 골키퍼가 앞으로 나온 틈을 타 오른발로 강슛을 날렸다.

슛은 골키퍼의 손에 살짝 걸친 뒤 골대를 맞고 튀어나왔다.

이때 쇄도하던 호세 살로몬 론돈이 침착하게 공을 차 넣어 득점을 기록했다.

구에라의 과감한 장거리 슈팅과 론돈의 빠른 스피드가 돋보인 장면이었다.

이후 베네수엘라는 골문을 단단히 잠그며 경기가 끝날 때까지 실점하지 않았다.

우루과이는 점유율(61%)에서 베네수엘라(39%)를 크게 앞섰지만 정작 득점을 기록하지 못해 땅을 쳤다.

에이스인 루이스 수아레스의 빈자리가 컸다.

수아레스는 지난달 22일 국왕컵에서 햄스트링을 다쳐 코파아메리카 1차전 멕시코전과 2차전 베네수엘라전에서 모두 벤치 신세를 졌다.

베네수엘라, 수아레스 빠진 우루과이에 1-0 승리 - 2

cycle@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06/10 11:09 송고

광고
댓글쓰기
배너
광고
AD(광고)
광고
많이 본 뉴스
많이 본 뉴스
종합
정치
산업/경제
사회
전국
스포츠
연예ㆍ문화
세계
더보기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