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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고속도로 흐름 '원활'…서울→강릉 4시간 20분

(서울=연합뉴스) 윤보람 기자 = 이번 주말 고속도로는 현충일을 낀 연휴였던 지난 주말보다 차량 소통이 원활할 전망이다.

10일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주말인 11일 전국 고속도로 교통량은 470만대로 지난 주말(483만대)보다 적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 가운데 수도권을 빠져나가는 차는 41만대, 지방에서 수도권으로 들어오는 차는 40만대로 추산됐다.

주말 고속도로 흐름 '원활'…서울→강릉 4시간 20분 - 2

서울 출발 기준으로 최대 소요시간은 대전까지 2시간 10분, 강릉까지 4시간 20분, 부산까지 5시간 10분, 광주까지 4시간, 목포까지 4시간 10분 등이다.

최대 혼잡구간은 경부고속도로의 경우 정오께 기흥동탄에서 오산까지, 서해안고속도로는 오전 11시께 서평택에서 서해대교까지로 예상된다.

일요일인 12일에도 지난 주말(444만대)보다 적은 차량 365만대가 고속도로를 이용할 것으로 보인다. 이 중 수도권으로 들어오는 차량은 37만대로 추산됐다.

서울 도착 기준으로 최대 소요시간은 대전에서 1시간 50분, 강릉에서 3시간 20분, 부산에서 4시간 40분, 광주에서 3시간 50분, 목포에서 4시간으로 예상된다.

경부고속도로의 경우 오후 6시께 북천안에서 안성휴게소 구간, 서해안고속도로는 오후 5시께 당진에서 서해대교 구간이 가장 혼잡할 전망이다.

이번 주말에는 중부선 곤지암에서 중부 3터널까지 5㎞ 구간, 영동선 문막IC 전후 8㎞ 구간, 새말IC 전후 5㎞ 구간, 봉평터널에서 장평까지 6㎞ 구간에서 모두 양방향으로 개량공사 작업이 재개된다.

한국도로공사는 공사로 인해 영동고속도로에서 정체가 심할 것으로 예상한다며 이 구간을 지날 때 교통 상황을 미리 확인하고 우회해달라고 당부했다.

자세한 고속도로 교통정보는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이나 로드플러스 사이트(www.roadplus.co.kr), 콜센터(☎ 1588-2504)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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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yoon@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06/10 10:27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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